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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 샤워실이 있어 수술후 바로 샤워 가능
작성자명관**
안녕하세요, 삼성 좋은날 비뇨기과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화창한 5월 입니다.
올해에는 백년만의 무더위라는 말을 입증 하려는 듯 벌써부터
초여름의 날씨를 보이고 있어 한여름의 더위가 걱정 입니다.
예로부터 여름에 수술을 하면 덧난다거나 부작용이 심하다는 말이 마치
사실처럼 여겨져 간단한 포경수술이나 정관수술도 대부분의 환자들이
겨울에 시술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추운 겨울보다는 더운 여름이 생체조직이
활성화 되어 있어 오히려 부작용이나 수술후 문제점이 훨씬 더 적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 입니다.
하지만 , 더운 여름에 땀이 많이 나고 게다가 붕대까지 덮게 되고.
수술후 약 일주일간 샤워까지 못하게 되면 정말 수술을 여름후로 미루게 됩니다.
저희 삼성 좋은날 비뇨기과에서는 병원내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어 수술 후 실밥
제거시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술후 다음날부터 바로 샤워가 가능 합니다.
이제 무더위 때문에 목욕등의 문제로 더위 문제로 수술을 기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초여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